20대부터 쭉 쓰던 아이크림이예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목에도 듬뿍 바르고 있고 매일매일 꼼꼼하게 바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말을 엄청 많이 듣고 있어요
AHC아이크림은 사랑이지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매번 음식쓰레기 버리러 가기귀찮아서 큰맘먹고 마련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주방도 청결해지고 무엇보다 너무 편리합니다.. 역시 돈값하네요~~최고예요!! 강추합니다~~^^
함께 온 5cc마그넷컵에 물을 담아 빵을 구우면 죽은 빵도 살아난다는 말이 뭔지 이해하실 겁니다.
토스트맛의 비밀은 수분이라는데 진짜 한번 잡솨보세요... 미세한 온도제어로 타지않고 알아서 잘 구워주니까 시간도 절약되는데... 유명 베이커리에서 빵을 잘 사 먹기만 했던 빵순이는 요즘 매일 집에서도 그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해요~
아침을 잘안먹는 사람으로써 간단히 빵을 팬에 구워 먹기도 합니다 온도 조절이 안되다보니 타기도 하고 토스터기를 멀또사 이런 마음이 있어 팬에 가끔구워먹다 실패한적이 많았습니다. 불앞에 지켜서서 있다보니 아침출근이 바뻐 잠시 자리를 비우면 타버리기 일수 였고 세로로된 토스터기 누가 줘서 써보다가 청소가 안되는 불편함이있어 청결문제가 찝찝해서 갔다 버리고 팬에 구워먹었습니다. 누가 추천해서 이걸로바꾸니 청소도 깨끗이 가능하고 토스터기 안이 넣어여러가지 대형마트에서 생지사다가 구워먹으니 누무 간편합니다. 토스터기 자체가 스팀기능으로 겉바속촉 아주 이상적인 토스터기찾아 아주 행복합니다.
수분이 부족하여 탄력이 떨어졌는데 사용하니 좋아요.갈색병이 독보적으로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발뮤다 스피커랑 공기청정기를 쓰고 있는데 요즘 하도 발뮤다 토스터기가 유행? 하길래 발뮤다에서 토스터기가 나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게 이게 팔랑 팔랑..... 사고 싶어 안달이 나버렸네요..
몇년 고민하다가 다음달에 나에게 미안해하면 질러버렸습니다. 어차피 돈은 계속 없는거니깐 ㅎㅎ
코스트코 베이글이 런던베이글이 되는 기적을 눈앞에서 보고는 맹신도가 되었네요 ㅎㅎ
매일 매일 쓰는가전이 되어서 인지 비싸다는 생각은 이제 안 들어요(정신승리인건가 ㅎㅎ)
여튼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어차피 다음에도 돈은 없어요 ㅎㅎ
다이어턴데 탄수화물 덕후인 저는 냉동실에 다이어트빵을 쟁여놓고 삽니다. ㅎ 그러다 입터질것같을때 냉동실에 있는 빵 에어후라이기에 뎁혀먹곤 했는데 ㅡ 제가 크림빵 좋아하거등요 ㅎ 근데 해동했다 먹긴 맘이 급하고 에어후라이기에 넣음 안에 크림이 다 녹구ㅠㅜ 그래서 알아보다 구해본 토스터기입니다. 일단 디자인 조작법 심플해서 굿이고요 ㅎ 설명서 보구 크루아상모드로 3분 30초ㅡ 하면 크림이 살짝 느물하거든요ㅡ ㅎ 그래서 저는 2분30초~ 3분 그어딘가에서 꺼내먹습니다. 겉바 그림촉촉ㅡ 크림빵 먹고 싶다면 강추에요~^^!!
빵을 사면 다 못 먹어서 냉동실에 계속 넣게 되는데 실온에 두면 해동 된다지만 그 맛이 아니예요 ㅜ 전자레인지도 돌려보고 에프도 돌려보고… 먼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눈팅만 하다 구매 합니다 수분이 기술력이라는데… 아침에 맛난 빵 먹어보려구요…
계속 휴롬 타령하셨는데 옛날 휴롬 생각하고 그거 짐이다 사지 마셔라... 그랬었는데.......
너무 갖고 싶다고 하셔서 검색하다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휴롬이 아니네요 ㅎㅎ
어머님 받자마자 사용해 보시더니 너무 좋아 하시네요~~
아침마다 아버님이랑 쥬스 만들어 드시고 콩국도 만들어서 드시고 ㅈ좀전에 통화하는데 주말에 오면 아이들 샤베트 만들어주신다고 착즙중이시라고 하시네요~
진작 사드릴 껄.... 효도하기 참 쉽네요~~
본가에서 독립하면서 엄마 휴롬을 가져와서 썼어요… 당근 사과 다이어트 용으로 갈아먹기 완전 좋은데 잘라서 넣어야 하니 생각보다 전거롭더라구요 이 이아는 통으로 넣기만 하면 된다니 봄 맞이 다이어트 준비용으로 구매 합니다
인덕션 사용하면서 무쇠팬도 써보고 스텐팬도 써보고 코팅팬이 제일 편해서 코팅팬 쓰고 있는데 타브랜드 제품들은 안쪽이 타버리거나 음식이 눌러 붙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너무 뜨거워서 코팅이 타버린 느낌) 그리고 어떤 팬은 제일 쎄게해도 열전도가 잘 안되는지 지글지글 하게 익지 않고..... 정말 시중 판매되는 브랜드는 다 써본 것 같아요 ㅡㅡ;;
그러다가 예뻐서 별 생각 없이 산 바겐슈타이거 후라이팬이 이렇게 저에게 잘 찰떡일지 몰랐네요~
일단 예뻐서 샀고 인덕션팬 치고는 가격이 합리적이여서 크게 고민 안 하고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물로 헹구고 달궈서 기름으로 한번 닦았는데 묻어나오는 거 없었고 바로 계란후라이부터 해봤는데 열전도율도 좋고 바닥이랑도 잘 맞았습니다~
인덕션 팬 쓰다보면 바닥 들뜨거나 그러는 경우 있는데 없을 것 같아요~
예쁜데 성능까지 좋으니 정말 잘산 아이템이예요~~
홈쇼핑에서 여러번 망설이고 망설이다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안사고 지내다가 부피도 크고 심사숙고끝에 휴롬 본품보다 크기가 작고 내가 찾던게 이거구나 싶어 인터넷에서 찾다가 가격도 비교해 여기 싸이트가 합리적인거 같고 과일도 잘게 썰지 않코 통으로 넣는것도 마음에 들고 세세척도 어렵지 않아 잘산거 같아 추천합니다. 워낙 과일 을 좋아해서 대량으로 사다보니 먹다 다가 질리면 주스로 먹으려고 샀습니다 번창하시고 많이파세요
40대 엄마예요. 애기아빠는 야차 편식쟁인데 저희 딸아인 야채를 좋아하는데 그냥은 안먹고 꼭 갈아달래요. ㅋ 이 귀찮은것들... 그래서~! 인터넷 여기저기 후기 보구 구매결정. 집에 안먹구 굴러다니다 썩어 버리기 직전에 야채&과일들부터 집합ㅡ해서 사과, 오렌지, 양배추, 당근 갈아서 줬어요. 우와~ 입구는 넓어서 시원시원하게 잘 들어가는데 나오는 야채 똥들도 아주 된똥으로 꽉~ 짜져서 잘나오구 맛도 기가 막혔어요. 건강쥬스 인터넷으로 시켜먹음 작은거 한병에 3000~4000원 넘는데 아주 가성비 미쳤네요. 뽕 뽑아 먹을때까지 계속계속 먹을거예요. ㅎ 저는 여기에 레몬도 껍질째 넣어서 갈았는데 그냥 손으로 착즙했을때보다 훨씬 양도 많고 껍질에서 나는 향도 더 좋았어요ㅡ 인터넷보구 이것저것 건강쥬스 레시피 시도해보려구요^^
가격만큼 제값을 열심히 하네요.안전성에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수분을 채워주니 촉촉바삭해서 좋아요. 밥차리기 귀찮을때 열심히 쓰고 있어요.
향수 즐겨하는데 지금까지 써본거라곤 10가지도 안돼요.친구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역쉬~^^향도 오래가고 선택을 잘해서 기분이 좋네요.데이트할때 칙칙~
AHC즐겨쓰고 있어요. 아이크림은 안쓰다가 눈가주름 때문에 주문했어요. 잔주름들 주변으로 촉촉함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쓰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네요.다쓰면 재구매 할게요.
50대 주부인데 드롱기 미니드립 커피메이커를 최근 구입해 사용해봤어요. 처음엔 작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물탱크에 물 넣고 원두 넣은 필터를 장착한 뒤 버튼만 누르면 금방 커피가 내려져서 아침에 바빠도 편리하게 한 잔 즐길 수 있어요. 커피 맛도 부드럽고 향이 잘 살아있어서 핸드드립 느낌에 가까워요. 용량은 650ml라 2~3잔 정도 내리기에 딱 맞고, 보온 기능이 있어 따뜻하게 유지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세척도 간단해서 물탱크와 필터만 분리해 씻으면 끝이라 귀찮지 않아요. 다만, 추출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급할 땐 살짝 답답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집에서 카페 분위기 내기엔 충분해서 자주 손이 갑니다!
50대 중반이라 피부 탄력이 고민이었는데,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를 사용한 후로 밤 사이 피부가 촉촉해지고 탄력감이 좀 생긴 느낌이에요. 꾸준히 바르니 아침에 얼굴이 더 생기 있어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겉보기에도 세련되보여서 주방에 두니 만족스럽습니다~ 캡슐 보다는 이렇게 내려먹는게 저는 좋더라고요~^^ 세척도 편하고~ 많은양 내려먹을수 있어 좋아요~ 덕분에 신랑과 커피타임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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