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스피커랑 공기청정기를 쓰고 있는데 요즘 하도 발뮤다 토스터기가 유행? 하길래 발뮤다에서 토스터기가 나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게 이게 팔랑 팔랑..... 사고 싶어 안달이 나버렸네요..
몇년 고민하다가 다음달에 나에게 미안해하면 질러버렸습니다. 어차피 돈은 계속 없는거니깐 ㅎㅎ
코스트코 베이글이 런던베이글이 되는 기적을 눈앞에서 보고는 맹신도가 되었네요 ㅎㅎ
매일 매일 쓰는가전이 되어서 인지 비싸다는 생각은 이제 안 들어요(정신승리인건가 ㅎㅎ)
여튼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어차피 다음에도 돈은 없어요 ㅎㅎ